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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답변

    통일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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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이완우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15회   작성일Date 09-09-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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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9.12~14일 잔뜩 기대를 하고 20여년 만에 찿아간 동해 고성군 통일 전망대
    안산에서 구비구비 속초를 거쳐 들어간 통일 전망대
    옜전 갔을때와는 하나도 변한게 없구 그대로 쓸쓸히 남북을 대처
    많은 인파로 지금은 관광지로 변한들...
    시설에 안내  미비한것 몇가지를 시정 했으면 바램 였읍니다 제게는 3급 장애인으로
    수족을 못써 휄체어에 의존하여 이동수단을  해야하는 어려운 와중네
    이런걸 느낌니다
    1. 일반적으로 사회에는 이들이 장애인에 시설을 하나씩 눈에뛰게 시설을 구축하는것 보고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2. 하지를 못쓰는 관계로 전망대 꼭대기까지 부축을 받으며 가긴 했지만..
    외국인들이 와서보는 현상은 너무 허술하기짝이 없읍니다
    3. 매년 국방비 예산에 숱한 지원을  국민의 세금으로 늘려가는데 이런 시설하나 구충하지 않하는것은 한국전쟁에 남북대처하는관광지로는 너무 부족하다
    3. 국민 누구나가 함께할수있는 곳 이기를   국방부 이하 산하에서 최신
    건물을 교체할 생각이 없는지 묻고 싶다
    4. 화장실이 눈에 안보이고
    주차시설에 대형버스 대기로 장애인 차량이 기다려야 하는것 조차 어느누가 정리해주는이 하나없고 관광상품으로만 팔고겨 혈안이 되여있는 동해 고성 통일 전망대가 아닌가!
    남북관계가 그렇게 느슨해져 장사속 혈안이 판을치는곳 전망대 장애인 주차 선 불과 3 개 그려놓고 장사꾼들은 이리대라 저리대라 기분이 잡친다
    이곳 책임자는 알고 있는가!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관관상품파는 그네들 편인가!
    이런 실정은 이곳 책임자는 이런걸 알고 있는지
    군 당국은 그냥 관광지로만 이라면 왜 군이 규제를 하고 있는건가? 뭣때문에 이리저리 시간 낭비하고 검문검색을 할 필요가 있을 이유가 없다고 본다
    그 많은 사람이 오가는데 주차비 받는데 전망대에 주차시설부족과 올라가는 계단에 붙잡고 올라갈수 있는 양쪽 파이프라도 있으면 하지만.. 아무것도 없어 올라간다는 자체가꿈도못꾸고
    좀더 바란다면 전망대 계단에 미니 엘리 베이터 시설은 어렵단 말인가
    국방책임자는 탁상공론으로만 하부에 보고만 받고 골프나치고 하부 졸병은 정신 못차리는 시간에 여유도 안주는 그런 군 시대는 지나지 않았나?
    20여년전에 건강한 모습이라 몰랐지만 하지가 못쓰는 장애인으로 상황을 보니 너무 무관싶다 시설이너무 엉망이다 한심 하였음을  새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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