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정말고마웠어요
먼곳에서  전망대를  꼭  보시겠다고하여   장애인  두분을 모시고  전망대를  찿았는데   계단이  너무많아
한숨이  나오던데  입구에  들어서니  키작은분이  차량을 통제하고  인원을 체크하면서  장애인  차도 아닌데
파란종이를  보시더니  장애인이시군요  어디가  불편하세요  물으시더니만   아수고하셨읍니다
하시면서  종착지까지  차량을  올라가게  해주셔서   전망대관람을  잘하고  야간에 도착을 했읍니다 정말 고맙고
차라도  한번 대접하고  싶은마음  간절하고  다음에 꼭 가겠읍니다  정말고마웠읍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