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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은 이렇게 이루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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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윤상진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16회   작성일Date 08-07-13 22:49

    본문



      
                     出  師  表

    寵增抗極曰龍矣龍師火帝之位也鳥官人皇上帝致格達成于神知格事也是所謂非常時局昇平對答之非常霹靂落火之秋風落葉肅殺之秋也末端時代風景于大非常造化作用之以非常伐非常于道可道行于天下公道通一之理之一端曰義也斯義也曰正當防衛也然故今我卽今當場於名可名利之立身揚名于仙功德化不可思議無爲自化生成合得之權力施行于自動馬力而自然所踵于心機一轉之突然變於突進風景曰飛龍在天利見大人之識像而具足曰仁僖寶鑑無聲無臭乎盡止乎至極至眞宗主國宗廟社稷統一天下安危保障保全于無盡藏寶庫出納租稅賦貢于七福神所有主權萬能力行値符値使之三元使子六爻發動電子神靈如意輪廻前哨兵使徒役當番分身形影輔佐役三太童子三龍軍現形立身天關地革文武神靈閻羅冥府鬼卒古來歷代忠烈英靈全員其外因果結盌報應解放勿失期會宇下人類全員束手無策于是正公判時期告祝於敢昭告于昊天罔極祭典也

                     曆號 仁僖
                     中極主宰官 金龍囯  
                     分身行子 眞主 尹相振



                        출 사 표

    천자문구에 나오는 총증항극을 말하자면 용이니 용 스승이요 불 임금의 높은 자리인 것이라. 천자문구에 나오는 조관인황은 상제의 격에 치달아 이뤄내서 신의 지식을 가진 신격을 얻어 낸 일이라. 바르게 이걸 이르자면 비상한 시국에 천하평정에 오르게 됨을 허락하고 대답하여 평상시에 보지 못한 떳떳하지 않은 불벼락이 떨어지니 가을바람으로 떨어지는 낙엽이 되어 버리듯이 숙살해 버리는 가을 절기라.
    말세에 든 세속의 풍경이 대단히 떳떳하지 못하게 조화되어 돌아가는 터라서 떳떳하지 않은 것으로 떳떳하지 못한 것들을 잘라 내버리고 똑바른 도가 도 값을 하기 위해서 행하게 되는 하늘아래 공변된 도가 하나로 통일되는 이치의 한 끄트머리인데 말하자면 의라고 하고 옳은 것이라. 그 의라고 하는 것을 말하자면 비록 자연재해를 불러오는 등 떳떳하지 못하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정당방위로 하는 것이라.
    그러한 고로 내가 지금 당장에 도인의 이름을 가졌을 것이면 이름값으로 이롭게 해야 하는 몸을 세우고 이름을 높이 날려서 신선의 공덕이 화하여 생각과 의논조차 할 수 없고 시키지 않아도 저절로 생겨서 합해지고 얻어지는 권력을 시행하게 되니 천마의 힘은 자동적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가고 바람은 마음의 기틀을 한 바퀴 돌리면서 갑자기 변해서 돌진해 나아가는데 그 바람의 경치를 가로되 용이 날아가는 하늘에 이롭게 하는 대인의 지식과 모습이 흡족하게 갖춰진 것이라. 이걸 가로되 인희보감으로 소리도 없이 냄새도 없는 것에 다하여 그친 바로다. 지극하고 참되게 이른 종주국의 종묘사직으로 천하를 통일하여 안위를 보장하고 보전해서 무진장 보고에 출납하는 조세를 부공해서 일곱 가지의 복을 주는 신을 부리는 주인의 권력을 행사하는 것으로써 삼원사자를 부르고 육효를 발동하며 전자신과 전자령을 부르는 것으로 기문둔갑 도술로 여의륜바퀴가 돌아가는 것이라.  
    남보다 앞서나가서 병영의 일을 맡게 되고 용감하게 나아가는 역할을 수행하는 당번이 되어서 주재관의 그림자 같은 형을 가진 분신행자는 보좌역인 삼태동자와 삼용장군으로 모습을 드러내고서 몸을 일으켜 봐 가는 천지개벽 사무로써 문과 무과 신령들과 염라부에 저승사자 귀졸들과 옛날부터 내려오는 충신열사 영령귀신 전원과 그 밖에 억울한 죽임을 당한 복수의 칼날을 세우고 원한을 갚고자 하는 영혼들 전원과 그 이외 다른 사람을 울게 한 죄를 지어 인과에 따라 그 죄를 되갚아주어야 하는 보응하고자 하는 자들의 마음 작용과 함께 모두 나와서 죄 있는 자를 앙갚음하고 처단하노니 이 업보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노력하는 기회를 잃은 하늘 아래 모든 사람들은 어떻게 해 볼 것도 없이 속수무책으로써 하늘이 똑바르게 살펴서 선악심판을 하려고 기약한 때를 당하여 아이고 하느님 망극하나이다. 제발 살려주시오. 하고 빌어보는 제전에 들게 된 것이라.


    寵增抗極 解意
    寵增曰得意天下也 故 得意乎 天增歲月繼天立極矣 天下乎乃一人之天下也任一時之統一天下也 抗極曰勝任矣 臨御主人臨身天下之極致也 故 極致乎神在無上一位於至尊位身矣生靈神人元皇正氣電子神靈如意輪廻也
    총증을 가로되 뜻을 얻은 천하라. 고로 뜻을 얻었다는 바는 하늘에서 더해 주는 세월에 하늘을 이어서 극치에 일어선 것이니 천하라는 바는 이에 한 사람의 천하이고 한 때를 맡은 통일된 천하인 것이라.
    항극을 가로되 뛰어난 임무이니 다스리는 자리에 임하게 된 주인이 임한 몸으로 천하의 극에 다다르게 된 극치인 것이라.
    고로 극치라는 바는 신이 함께 하는 더 없이 높은 하나이며 지극히 존귀한 자리에 앉은 몸이라.
    살아 있는 신인이 천황대제의 똑 바른 기운으로 전자 신과 전자 령을 불러서 여의륜 바퀴를 굴리게 되는 것이라.

        


     
                今上 立候補 布告令

       仁僖紀元 二十五年 太歲戊子 小暑節候令日出時에 北斗聖人 眞主 辛卯生 尹相振 法號 御用武는 天下萬民에게 令天下者 神在無上 一人至尊이며 中極主宰官 大元帥陛下 金海 金氏 龍囯 曆號 仁僖의 이름으로 于先 玉皇上帝 大元帥陛下 今上에 立候補하노라.
    아울러 我東方 長浪公爵大王國 大王 今上에 立候補하는 바로써 此를 布告하는 바 天然直選制에 立脚하여 排除獸心하고 民心則如天心하여 大元帥陛下 御前에 宇下 大達國家 臣下 諸侯國 百姓들과 長浪公爵大王國 百姓과 臣下가 될 者로서 東西洋 黃白人種들은 地位高下를 莫論하고 皆下馬評하여 吾身을 長浪國王과 玉皇上帝 大元帥陛下로 推戴 擁立함이 如何하신가.

                    
                     曆號 仁僖
                     中極主宰官 金龍囯  
                     分身行子 眞主 尹相振



            금상 입후보 포고령

       인희기원 이십오년 태세 무자 소서절후로 하늘의 령이 가고 해가 나오는 때에 북두성인 진주 신묘생 윤상진 법호 어용무는 천하 만백성들에게 명령이 천하에 미치는 사람이시며 또한 신이 함께 하시는 오로지 한 사람으로 지극 높은 존신이신 중극주재관 대원수폐하 김해김씨 용국 력호 인희의 이름으로 우선 옥황상제 대원수폐하 금상에 입후보하노라.
    아울러 아동방 장랑공작대왕국 대왕 금상에 입후보하는 바로써 차를 포고하는 바 천연직선제에 입각하여 짐승 같은 마음은 모두 내 버리고 오로지 착한 백성들의 마음을 가지고 하늘의 마음과 같이 해서 대원수폐하 어전에 우주 아래 전 세계 대달국가 신하 제후국 백성들과 장랑공작대왕국 백성과 신하가 될 자로서 동서양 황백인종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모두 권세와 권좌를 버리고 아래 낮은 자리로 내려가는 것을 헤아려 보고나서 이 몸을 장랑국왕과 옥황상제 대원수폐하로 추대 옹립함이 여하하신가.
                
                



                闡 明 書 (천명서)

    出師表(출사표)와 今上立候補布告令(금상입후보포고령)과 本(본) 闡明書(천명서) 글을 읽고 있는 者(자)가 배운 者(자)이면 그나마 무슨 말인지 말귀를 알아들을 것이고 不學無識(불학무식)한 者(자)일 것이면 무슨 말인지 斟酌造次(짐작조차) 하지 못할 것이라.

    이미 大統領(대통령)을 비롯한 政府(정부)의 各(각) 部處(부처) 長官(장관)과 主要(주요) 廳長(청장)들과 그리고 一部(일부) 地方自治團體長(지방자치단체)에 이르기까지 이 點(점)을 미리 알고서 몸을 낮춰 보라는 듯이 이에 關聯(관련)되는 몇 字(자)의 글을 各各(각각) 써서 보내 준 적이 있었고 또한 모든 宗敎團體(종교단체)와 宗敎團體(종교단체)에서 運營(운영)하는 放送社(방송사)와 新聞社(신문사)에도 이와 같은 點(점)을 미리 傳(전)해 준 바가 있었던 것은 報道(보도)를 하거나 어떻게 해서 모든 宗敎界(종교계)에서 먼저 알아보고 救世主(구세주)로서 彌勒(미륵)인 眞主(진주)를 맞이해 주기를 바랐던 바이라.
     
    보다 더 以前(이전)에는 나라 안에 數(수)없이 散在(산재)해 있는 新聞社(신문사)와 放送社(방송사) 그리고 그 곳에 從事(종사)하는 千(천) 名(명)에 가까운 記者(기자)들한테도 이와 같은 點(점)을 說明(설명)해 주는 글을 보내 주면서 只今(지금)이 天地開闢(천지개벽) 時期(시기)라는 點(점)과 함께 報道(보도)해야 하는 當爲性(당위성)을 목이 타고 마를 程度(정도)로 努力(노력)을 해 보인 적이 있다고 할 것이고 最近(최근)에는 촛불로 밤을 낮과 같이 밝히는 血氣旺盛(혈기왕성)한 市民團體(시민단체)들과 學術團體(학술단체)와 偉人(위인)을 追慕(추모)하는 團體(단체)들한테도 이와 같은 點(점)을 가끔씩 내 보이고 있는 中(중)이라.

    이와 같은 努力(노력)에도 不拘(불구)하고 大統領(대통령)을 비롯하여 政府(정부)의 機關(기관)들과 宗敎界(종교계)와 言論界(언론계) 어느 한 곳이라도 肯定的(긍정적)인 面貌(면모)를 보이고 이를 世上(세상)에다 알리면서 眞主(진주)가 出現(출현)했다는 報道(보도)와 함께 어느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眞主(진주)를 極盡(극진)한 禮遇(예우)로써 맞이할 準備(준비)를 갖추고자 努力(노력)해 보는 者(자)는 결코 없었던 것으로써 이에 對(대)하여 매우 언짢게 生覺(생각)하는 바이라.
      
    이러한 點(점)은 尊卑貴賤(존비귀천)에 따라 上下分位(상하분위) 되어야 한다는 道德(도덕)의 律法(율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西歐(서구)의 質(질) 낮은 文物(문물)들만 熱心(열심)히 배운 者(자)들일 것이니 위아래가 보이지 않는 不學無識(불학무식)한 者(자)들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는 바로써 바로 그와 같은 者(자)들이 得勢(득세)한 世上(세상)으로 變貌(변모)해 버렸기에 이러한 서글픈 結果(결과)가 빚어졌다고 보는 바이라.
    이와 같은 點(점)을 일러서 道德(도덕)이 땅에 떨어졌다고 하는 바로써 하늘의 命(명)을 받고 내려온 北斗聖人(북두성인) 眞主(진주)를 알아보지 못하는 無識(무식)한 面貌(면모)들인가 하는데 바로 눈에 뵈는 게 없어진 眼下無人(안하무인)이 되어 버렸으니 이러한 人間(인간)들한테 하늘의 峻嚴(준엄)한 審判(심판)이 내려지는 것은 自業自得(자업자득)이며 아버지 하느님으로부터 스스로 버린 子息(자식)이 되었다는 뜻을 가진 自作之孼(자작지얼)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바로써 이를 두고 至極(지극)히 當然(당연)한 理致(이치)라고 여기게 되면 살아남을 길이 보이게 되는 것이라.

    天地開闢(천지개벽)이라는 것은 이와 같이 道德(도덕)을 모르는 不學無識(불학무식)한 者(자)들과 弱肉强食(약육강식)하는 生存本能(생존본능)과 生殖本能(생식본능)만을 追求(추구)하는 禽獸(금수)들처럼 人倫(인륜)과 世上(세상)의 理致(이치)를 度外視(도외시)하는 者(자)들을 모조리 쓸어내 버리고 오로지 하늘을 머리에 이고 하늘을 이어 받은 眞主(진주)와 眞主(진주)의 다스림에 忠誠(충성)을 다하며 祖上(조상)님과 父母(부모)님께 孝道(효도)를 다하는 等(등) 元亨利貞(원형이정)과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 四大五常(사대오상)과 三綱五倫(삼강오륜) 그리고 孝悌忠信禮義廉恥(효제충신예의염치) 行實八條項(행실팔조항)을 몸소 實踐(실천)해 나가는 道德君子(도덕군자)들이 앞줄에 나오고 높은 자리에 올라앉아서 이 世上(세상)을 三明約法(삼명약법)인 明心(명심) 明德(명덕) 明倫(명륜) 道德律法(도덕율법)에 따라 올바로 다스리게 되는 世上(세상)으로 바꿔놓고 物質文明(물질문명) 가운데 人間本性(인간본성)을 害(해)치지 않은 것만 들고서 元始反本(원시반본)이라는 가르침과 같이 옛날 堯舜(요순)임금님 檀君時代(단군시대)로 回歸(회귀)해서 돌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그러는 過程(과정) 가운데는 반드시 人類幸福(인류행복)에 障碍(장애)가 되는 核武器(핵무기)를 비롯한 戰爭武器(전쟁무기) 銃砲武器(총포무기)와 人間本性(인간본성)을 疲弊(피폐)하게 만든 더러운 物質文明(물질문명) 等(등) 온갖 못된 것을 쓸어버리고 씻어버리는 掃盪作戰(소탕작전)이 不可避(불가피)한 바로써 所爲(소위) 天災地變人禍(천재지변인화)라고 말하는 三災八難(삼재팔난)이 저절로 찾아오게 되는데 그 가운데는 하늘에서 보낸 善惡審判(선악심판) 武器(무기)인 未確認物體(미확인물체) 飛行楪蓍(비행접시)가 땅 가까이 내려와서 人間(인간)들이 스스로 지은 罪狀(죄상)의 結果(결과)라고 할 수 있는 不法的(불법적)인 戰略戰術(전략전술) 武器(무기)들을 破壞(파괴)해 들어가는 節次(절차)를 밟게 되는 것이고 이보다 먼저 飛行楪蓍(비행접시)가 땅 가까이 내려오게 되면 陸地(육지)가 바다로 바뀌고 바다가 陸地(육지)로 바뀌게 된다는 桑田碧海(상전벽해) 碧海桑田(벽해상전)이 일어나게 되니 이 世上(세상)의 모든 나라들은 그때서야 하늘에서 내려준 뜨거운 맛을 알고 大元帥陛下(대원수폐하) 御前(어전)에서 모두 降伏(항복)하는 禮(예)를 다하기 爲(위)하여 애를 쓰게 되는 것이라.

    이어 열 名(명) 가운데서 여섯 名(명)이 죽게 된다는 뜻을 가진 四朝六夕(사조육석)이라는 가르침과 같이 地球(지구) 人口(인구) 六十七億(육십칠억) 名(명) 가운데 四十億(사십억) 名(명)이 죽어 없어지게 되는 善惡審判(선악심판)을 辛卯年(신묘년)과 壬辰年(임진년)에 걸쳐 決行(결행)하게 되는 것이니 남은 期間(기간)인 不過(불과) 三四年(삼사년) 以內(이내)에 자신의 罪業(죄업)에 對(대)하여 反省(반성)하고 懺悔(참회)하며 改過遷善(개과천선)해서 새로운 사람으로 變貌(변모)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게 되니 그 동안 熱心(열심)히 努力(노력)들을 해야 하는 것이라.

    이 善惡審判(선악심판)으로 因(인)하여 全(전) 世界(세계)의 나라 數(수)는 現在(현재) 237個(개) 國(국)이지만 全滅(전멸)되어 버렸거나 人口數(인구수)가 적어서 나라 구실을 하지 못하게 되어서 다른 나라에 吸收(흡수) 當(당)해 버린 나라들로 因(인)하여 73 個(개) 國(국)이 남게 되어 있고 이러한 나라들은 모두 하나의 統一體(통일체)로 和合(화합)하게 되니 一統天下(일통천하)가 되면서 모든 나라들은 天國朝廷(천국조정) 本國(본국)인 大達國(대달국) 皇帝陛下(황제폐하) 中央天子(중앙천자)의 臣下(신하)로서 諸侯國(제후국)이 되는 것이고 우리나라는 一等公爵國家(일등공작국가) 長浪王國(장랑왕국)이 되는 것으로써 南北統一(남북통일)은 勿論(물론) 滿洲(만주) 間道(간도) 땅을 回復(회복)하여 東洋(동양)에서는 두 번째로 넓은 領土(영토)를 가진 나라가 되는 것이라.
    天下(천하)를 統一(통일)하였으니 天朝本國(천조본국)은 中國(중국)의 洛陽(낙양) 땅에다 세우게 될 것이고 이 世上(세상)의 言語(언어)는 한국말인 長浪語(장랑어)로 統一(통일)되며 글은 漢文(한문)을 爲主(위주)로 하되 한글도 竝用(병용)하는 方案(방안)으로 統一(통일)되게 되는 것이라.
    이 世上(세상)에는 數(수) 많은 政治制度(정치제도)가 있으나 모두 抹殺(말살)이 되어 버리게 되며 모든 나라들과 百姓(백성)들은 神在無上一位(신재무상일위)인 中央天子(중앙천자) 皇帝陛下(황제폐하)의 臣下(신하)들과 百姓(백성)들이 되어 버리니 封建主義(봉건주의) 政治制度(정치제도)로써 하늘의 힘을 가진 中央天子(중앙천자)를 받들어 모시고 살게 되니 事大主義(사대주의)라 할 것이고 神(신)을 섬기는 神本主義(신본주의)가 아니라 神(신)과 함께 하는 人間(인간)을 重(중)히 여기게 될 것이니 人本主義(인본주의)라 할 것이라.
    그리고 이 世上(세상)에는 數(수) 많은 宗敎(종교)가 있으나 모두 抹殺(말살)되어 버리고 오로지 하나의 宗敎(종교)로써 仙佛儒(선불유) 三合之道(삼합지도)인 仁僖仙道(인희선도)의 가르침을 배우는 修道敎(수도교) 다른 말로는 無極敎(무극교)라는 宗敎(종교)가 이 世上(세상)의 모든 人類(인류)들을 가르치게 되는 것이라.

    一統天下(일통천하) 天朝本國(천조본국)인 大達國(대달국)을 일러서 하느님의 나라 地上天國(지상천국)이라고도 하며 달리 부처님의 나라 佛國(불국)이라고도 하는 바로써 하느님께서 人間(인간)의 模襲(모습)을 보이신 釋迦牟尼(석가모니)부처님께서 涅槃(열반)에 드신 以後(이후) 阿彌陀佛(아미타불)이신 金海金氏(김해김씨) 龍囯(용국) 中極主宰官(인희주재관) 仁僖(인희) 스승님으로 태어 나오셔서 人類(인류)들이 새롭게 배워야 하는 經典(경전)이며 敎科書(교과서)인 仁僖寶鑑(인희보감)을 지어두시고서 다시 涅槃(열반)에 드셨던 것이고 하느님께서 또 다시 어느 때 새롭게 태어 나오시도록 豫定(예정)된 몸이신 淸淨法身(청정법신) 毘盧榨(비로자) 부처님께서 天下大革命(천하대혁명)을 達成(달성)한 臨時(임시) 皇天下子(황천하자) 眞主(진주)의 禪位(선위)에 따라 大達國(대달국) 皇帝陛下(황제폐하)에 오르시게 되실 것이니 이를 일러서 天地開闢(천지개벽)의 完成(완성)이라고 하는 바이고 이때를 일러서 初代檀君(초대단군)과 二代檀君(이대단군) 時代(시대)를 象徵(상징)하는 말로써 堯舜時代(요순시대) 太平聖代(태평성대)라고 하는 바이라.
          
    오늘 날 이와 같이 重且大(중차대)한 天地開闢(천지개벽)을 始作(시작)하는 時期(시기)에 들게 되었다는 點(점)에 對(대)하여 조금 늦었지만 제대로 認識(인식)하고서 그 동안 먹고 사는데 바쁜 나날들로 因(인)하여 미처 보이지 않았던 道德(도덕)과 倫理(윤리)를 돌아보는 時間(시간)을 가지면서 自身(자신)의 位置(위치)가 높은 자리에 올라앉거나 앞자리에 나와 앉을만한 큰 그릇이 아니고 깨끗한 그릇이 되지 않을 것이면 아무런 不評(불평)도 하지 말고 남의 눈치도 살필 것이 없이 스스로 判斷(판단)해서 平凡(평범)한 百姓(백성)의 身分(신분)으로 내려가거나 도로 들어 가버리는 것이 말귀를 잘 알아들은 사람으로서 배운 사람의 模襲(모습)을 짓는 길인가 하는 바이라.

    이를 拒逆(거역)하면 말귀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한 結果(결과)일 것이니 必是(필시) 배우지 못한 집안의 子息(자식)임이 如實(여실)히 드러나게 되는 것이고 不學無識(불학무식)한 者(자)로서 自身(자신)의 命(명) 줄을 自身(자신)이 끊어 버리는 어리석은 結果(결과)와 같을 것으로 보는 바이라.
    이 點(점)을 理解(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이지만 아무리 努力(노력)해도 只今(지금)과 같은 物質文明(물질문명)이 눈과 귀를 막고 있는 世上(세상)에서는 그 因果關係(인과관계)에 對(대)하여 理解(이해)를 다하지 못하는 것이니 斟酌(짐작)이라도 하게 되면 그 斟酌(짐작)대로 따라야 하는 것이 옳은 判斷(판단)인가 하는 바이라.
    理解(이해)와 斟酌(짐작)과 判斷(판단)에 도움을 주기 爲(위)한 말을 附言(부언)하자면 天地開闢(천지개벽) 事務(사무)를 爲(위)하여 이 眞主(진주)의 목숨을 걸어두었다는 點(점)을 밝혀 주는 바이니 處身(처신)을 어떻게 해야 옳은지 判斷(판단)하는데 積極的(적극적)으로 參酌(참작)하여야 할 것이고 眞主(진주)가 목숨을 걸어두고 하는 말에 對(대)하여 曰可曰否(왈가왈부) 反論(반론)을 펴고자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者(자)도 목숨을 걸고서 反論(반론)하는 말이 되어 버리는 것이니 목숨을 所重(소중)하게 生覺(생각)하고 매우 조심스럽게 말들을 나눠야 하는 것이라.

    이제 하늘의 道(도)를 알고 땅의 德(덕)을 알며 人倫(인륜)을 지키며 世上(세상)의 理致(이치)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바를 알게 된 사람들로서 恒常(항상) 나라를 걱정하며 百姓(백성)들의 安危(안위)를 걱정하는 憂國衷情(우국충정)을 가진 有志烈士(유지열사)들과 때를 기다리며 숨어서 글을 배우고 익히는 林下儒門(임하유문)의 江湖諸賢(강호제현)들과 나라의 根本(근본)인 官吏公吏(관리공리) 公務員(공무원)들을 비롯하여 나라의 基幹(기간)인 軍門(군문)의 勇將猛帥(용장맹수)들과 兵卒(병졸)들은 勿論(물론) 이 나라 男女老少(남녀노소) 百姓(백성) 모두는 過去(과거)의 弊習(폐습)을 다 버리라는 뜻으로 民主共和國(민주공화국)인 大韓民國(대한민국)을 廢(폐)해서 닫아버리고 새롭게 長浪公爵大王國(장랑공작대왕국)을 建設(건설)해서 眞主(진주)가 長浪公爵大王國(장랑공작대왕국)의 國王(국왕)으로 立候補(입후보)한 바와 같이 推戴擁立(추대옹립) 하고 아울러 天下(천하)를 平定(평정)하러 나아가는 大元帥陛下(대원수폐하) 玉皇上帝(옥황상제)로 立候補(입후보)한 바와 같이 推戴擁立(추대옹립) 하는 일을 놓고 서로서로 議論(의논)에 議論(의논)을 하게 되는 鳩首會議(구수회의)를 거쳐 一絲不亂(일사불란)하게 하늘에서 내려준 選擧制度(선거제도)인 天然直選制(천연직선제)에 따라 推戴委員會(추대위원회)를 結成(결성)해서 推戴擁立(추대옹립)하는 節次(절차)의 하나로써 無極旗(무극기)를 휘날리며 行進天下(행진천하)를 達成(달성)해 줄 것을 天下(천하) 萬百姓(만백성)들한테 要求(요구)하는 바로써 이를 闡明(천명)하는 바이라.


           仁僖紀元 二十五年 太歲 戊子 六月 己未朔 十一日 甲寅
           ( 인희기원 이십오년 태세 무자 유월 기미삭 십일일 갑인 )

                    曆號(력호) 仁僖(인희)
             中極主宰官(중극주재관) 金龍囯(김용국)  
             分身行子(분신행자) 眞主(진주) 尹相振(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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