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운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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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시는건지...
밤에 부산서 속초가는 심야버스를 타고 가서 새벽 4시 도착
다시 몇시간 기다렸다가 버스 타고 1시간 40분 걸려서 출입신고서를 갔는데 대뜸하는말
차 없으면 못간다고... 허허...
아주 사무적이고 불친절한 아저씨 카풀 아니면 대안이 없다고...
무뚝뚝하게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 난 무슨 군대 온줄 알았소..
그것도 무슨 기득권 같은거요? 훗..
서비스정신 그런걸 모르던데..
화가 나더군요. 아무리 대다수가 단체관람객이나 자가운전자라고 하지만
우리 같은 소수의 방문객은 편의는 졸라 무시한 그곳에 화가 나더라구요.
카풀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며 그렇게 한숨만 내쉬고 있는데 몇대의 관광버스가 도착하고
그곳은 학생들로 채워져 시끌한 분위기에 결국 우리는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 문제에 대한 홍보나 대안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입장료는 또 왜 그렇게 비쌉니까?
낙후된 시설이나 불친절한 그곳 실태를 볼때 1000원도 아깝겠던데.. 쩝..
암튼 무척 실망스럽네요.
아직도 눈에 선해요. 나이드신 분이 말귀가 어두우신건 당연한데도 직원은 자기 안들린다고 언성을 높이는..
다시 얘기하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안타깝네요..정말...
변화가 필요한 곳중 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당분간은 쳐다도 보기 싫습니다..
밤에 부산서 속초가는 심야버스를 타고 가서 새벽 4시 도착
다시 몇시간 기다렸다가 버스 타고 1시간 40분 걸려서 출입신고서를 갔는데 대뜸하는말
차 없으면 못간다고... 허허...
아주 사무적이고 불친절한 아저씨 카풀 아니면 대안이 없다고...
무뚝뚝하게 안된다는 말만 되풀이... 난 무슨 군대 온줄 알았소..
그것도 무슨 기득권 같은거요? 훗..
서비스정신 그런걸 모르던데..
화가 나더군요. 아무리 대다수가 단체관람객이나 자가운전자라고 하지만
우리 같은 소수의 방문객은 편의는 졸라 무시한 그곳에 화가 나더라구요.
카풀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며 그렇게 한숨만 내쉬고 있는데 몇대의 관광버스가 도착하고
그곳은 학생들로 채워져 시끌한 분위기에 결국 우리는 포기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 문제에 대한 홍보나 대안은 전혀 없는 상황에서 입장료는 또 왜 그렇게 비쌉니까?
낙후된 시설이나 불친절한 그곳 실태를 볼때 1000원도 아깝겠던데.. 쩝..
암튼 무척 실망스럽네요.
아직도 눈에 선해요. 나이드신 분이 말귀가 어두우신건 당연한데도 직원은 자기 안들린다고 언성을 높이는..
다시 얘기하라는 말만 되풀이하고...
안타깝네요..정말...
변화가 필요한 곳중 하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당분간은 쳐다도 보기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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