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년 9월부터 동경사 88여단 수색대대 소대장으로 부임하여 그곳 전방 GP 3곳에서 근무했고 3-12번까지 해안초소에서도 근무한 경험이 있어 칠순을 맞이한 친구들 20여명이 2월28일 10시30분쯤 그곳을 관광하고자 입구에가니 언제부터 요금징수를 하였는지 주차비를 5,000원씩이나 받아 약간 불쾌감(다른곳에 비해 비쌈)이 있었는데 신고서 작성후 접수하는데 입장료가 인당 1,500원이라한다 한꺼번에 내지 못하고 10 명의 관람료를 50,000원짜리로 내미니 여직원 아주 불쾌한 표정으로 잔돈 가져오라는 식이고 말투 또한 상대방을 불쾌하게 한다. 함께있던 10여명 전원이 이불쾌감을 느끼면서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나오기는 했지만 관광내내 그 기분은 좋지않았다
관광객의 입장료와 주차비로 월급을 받는 직원들이 관광객에게 조금 더 친절했으면 하는 바램과 관리자은 이부분에 대해 직원 서비스 교육을 반드시 시켜주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