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신고소 직원 응대의 불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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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5일 통일전망대를 가기 위해 출입신고소에 갔습니다. 4개의 창구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습니다. 1번창구에서 작성서류와 주차비를 결제했습니다. 다시 4번창구로 가서 서류를 내미는데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할 형식적인 말투로 돈을 또 내라고 하길래 저쪽에서 냈다고 했더니 버럭 성질을 내면서 그건 주차비구욧!
이전에도 오긴 했지만 자주오는 곳이 아니기에 주차료와 입장료가 따로 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 사항이 꼭 그렇게 야단을 맞을 정도의 잘못이었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관광객에게 같은말 반복하려니 피곤하겠지요. 그래도 그게 당신들 업무입니다. 야단치고 화내고 버럭하라고 있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몹시 불쾌해서 오후 일정은 고성에 대한 불쾌감만 남았습니다.
이전에도 오긴 했지만 자주오는 곳이 아니기에 주차료와 입장료가 따로 있는지 미처 몰랐습니다. 그런데 그 사항이 꼭 그렇게 야단을 맞을 정도의 잘못이었는지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관광객에게 같은말 반복하려니 피곤하겠지요. 그래도 그게 당신들 업무입니다. 야단치고 화내고 버럭하라고 있는거 아니지 않습니까? 몹시 불쾌해서 오후 일정은 고성에 대한 불쾌감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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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Date
안녕하세요? 고성 통일전망대입니다.
해당 직원 확인 후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겠습니다.
불쾌감을 안겨 드려 죄송합니다.
더욱 발전하는 통일전망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